박지연 인스타그램
박지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지연이 남편 이수근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2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원가는날 졸고있길래 찡해서 찍은 영상 촬영 하루종일 있어도 아침 6시에 일어나 운전해주고 내 예민한 성격 다 받아주고 더 피곤할텐데 화이팅이라고 이야기해준다. 피곤한거 아는데도 오늘은 혼자가기싫어 거절하지않고 이기적인 아내가 되었다. 요즘 알 수 없는 짜증이 늘어나는 나. 공황인지 투석환자에게 나타나는 하나의 증상인지..하루하루가 벅차다.:( 그래도 오늘도 #화이팅 내일부터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병원 대기 의자에 앉아 졸고 있는 이수근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지연은 이수근이 피곤한 와중에도 본인의 병원 진료에 동행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그러면서 최근 짜증이 늘었는데 이를 "공황인지 투석 환자에게 나타나는 증상인지"라고 이유를 추측해 걱정을 샀다.

한편 박지연은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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