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지혜 남편 문재완이 몰라보게 홀쭉해진 모습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이지혜의 남편이자 세무사 문재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태리 #포즈 와니 #주머니에 손 #포토샵 장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재완 씨가 남색 와이셔츠에 바지를 입은 채 주머니에 손을 꽂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으로 드러난 턱선과 오똑한 콧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적인 매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다.
문재완 씨의 확 달라진 모습에 지인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먼저 아내 이지혜는 "ㅋㅋㅋㅋㅋ원본도 올려죠"라고 장난을 쳤고, 이은형은 "잘생김!!!!♥♥♥", 강재준은 "오오오오!!!", 김미려는 "축구선수 같아요"라는 댓글로 문재완 씨의 SNS에 댓글을 남겼다.
앞서 이지혜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남편 문재완 씨의 다이어트 도전기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이지혜는 문재완 씨의 다이어트를 위해 "오빠 배 심각해. 미안한데 약간 나 권태기 오려나봐. 이혼이라는 말은 쉽게 하고 싶지 않고 내가 경고를 할게"라며 "말로만 실실 웃으면서 하지 말고. 장난하지 말고. 오빠 카메라 돌 때만 하고 사람들 있을 때만 하잖아. 지금 나가서 뛰고 와. 나 진짜 못 살아"라고 화난 연기를 해 그를 자극했다.
이어 "진짜 사실 내가 권태기다. 약간 부부는 항상 좋을수만 없지 않나. 우리 남편 대외적으로 너무 좋은, 착한 이미지, 와이프에 잘하는 이미지인데 카메라에 안 담긴 모습들은 언젠간 꼭 공개할 것"이라며 운동을 시키고 다이어트 식단을 준비하기도 했다.
이같은 이지혜의 노력 덕분인지 확 달라진 자태를 뽐낸 문재완 씨의 변신에 많은 관심과 응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 씨와 함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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