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지인들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하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29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쫀드기 먹지 말고 몸에 좋은 까까 먹으라고 뉴욕에서 보내준 간식. 고마워 울 자기♥ 편지도 감동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에 살고 있는 이진이 성유리를 위해 보낸 과자들이 담겨 있다. 특히 성유리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장문의 손편지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앞서 성유리는 지난 16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와 주었어요.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답니다. 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지만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물조차도 비려서 마음껏 못 마시는 변화들을 통해 서서히 엄마가 되어감을 느끼고 있어요. 참 엄마가 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아 그리고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로 지었어요. 우리 쌍둥이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성유리의 결혼 4년만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물론 지인들도 축하인사와 함께 선물 세례를 보내기 시작했다. 성유리는 편지부터 꽃바구니, 과일바구니, 유기농 차, 육아관련 책, 분유 타는 기계, 음식들에 감동의 인증샷을 남겼다. 임신 소식이 전해진지 이주째에도 여전히 성유리의 선물 인증샷은 계속되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핑클 멤버 중 첫 번째로 엄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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