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황혜영이 최근 안산 선수를 둘러싼 사이버불링에 일침을 가했다.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은 2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원.참.별.#여자가숏컷인게맘에안들면 #그냥형이라고불러 아님 #니들이머리기르고 #금메달을따보던가 #금메달이무슨 #고스톱쳐서따는건줄아나 #내숏컷머리는어뜩하지"라는 글과 함께 황혜영은 본인의 숏컷 시절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는 최근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이자 2020도쿄올림픽 2관왕 안산 선수의 숏컷 스타일을 두고 억지 공격을 하는 사람들을 향한 분노로 읽힌다. 앞서 남성 중심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안산 선수가 광주여대에 재학 중이며 숏컷 헤어스타일을 고수한다는 점을 들어 '페미니스트가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금메달을 박탈해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이 일어났다.

이러한 억지 논란에 황혜영 뿐만 아니라 배우 구혜선, 김기천, 손수현, 더해 방송인 김경란, 곽정은 등 역시 직간접적으로 견해를 밝힌 바 있다.

한편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와 채널A 예능 '아빠본색'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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