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민희가 박군을 저격한 영상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8월 김민희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는 박군씨와 같은 회사에서 활동을 같이 하던 김민희다. 지금부터 저 김민희는 사실만을 말할 것을 다짐하겠다. 사실이 아닐 경우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겠다"면서 악플러들에게 시달려 불안 장애와 우울증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희는 "리 회사가 잠깐 어려웠던 적이 있었다. 그때 숙소에서 매니저들과 실장님과 라면 끓여 먹는데 (박군에)'식사 할거냐'고 물으니 안 드신다더라. 나중에 지나고 나서 '사실 그날 혼자 가서 참치 먹고 왔다'고 하더라. 어이가 없엇다. 먹을 거 가지고 치졸하지 않나. 그 전에는 혼자 소고기 먹고 왔다고 하는 일도 있었다. 우리 라면 먹고 있을 때 항상 그렇게 드신다"고 말했다.
이어 "박군씨 요즘 쉴 때 뭐하냐. 요새도 안마방 많이 다니냐"면서 "난 진짜 이해가 안 된 게 어떻게 프로그램 준비하는데 술 마시고 안마방 가냐. 안마도 일주일에 한두 번 가는데 내가 알기로 가격이 싸지 않다. 안마가 근육이 뭉쳐 갔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여러분이 생각하는 건전 안마 아니다. 퇴폐업소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폭로했다.
또한 김민희는 "그리고 운전하실 수 있으면서 왜 맨날 나 운전 시키냐. 뒤에서 다리 올려놓고 선글라스 끼고 잔다. 유명할 때도 아닌데 연습실에 픽업을 내가 갔다. 집에도 내가 데려다 줬다. 그런데도 내 인성이 잘못됐냐. 그분은 노느라 이렇게 바쁜데"라고 억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특수부대 출신 가수 P씨에게 성희롱,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의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이와 관련 박군의 소속사 측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성희롱, 성추행 주장글과 함께 박군을 거론한 유튜브 영상에 대해서도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당사는 이번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에 관한 고소를 비롯한 박군의 모든 법정 소송을 적극 지원하고 이와 별도로 회사 차원에서도 업무방해 등 모든 부분에 대해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