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레이먼 킴이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레이먼 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캐나다에서 17년을 살았는데도 #서양귀신 나오는 날 별로 안좋아했는데, 아이가 일년 중에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좋아하는 날이 #할로윈데이 다 보니 나 결국은 어쩔 수 없이 두달 전에 옷 주문하고, 한달 전에 이빨 주문하고, 새벽부터 엄마가 화장해주고… 결국은 이리 되는구나. 그래도 #빨간망토 #뱀파이어 를 완성하고 나니 아이가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 그럼 이제 #늙은호박 파서 #호박등 만들어 문앞에 놔두자, 루아가 앞으로 살면서 매년 이맘때가 오면 ‘아빠랑 엄마가 함께 준비해 주던 할로윈데이’ 생각에 ‘피식’ 하고라도 웃을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 :)-아… 맞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지? 트리꺼내야겠… 어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우와 레이먼 킴의 딸 루아나리 양이 뱀파이어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귀여운 딸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오는 11월 24일 공개될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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