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故) 휘트니 휴스텬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혼수상태로 쓰러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브라운은 발견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상태는 살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브라운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25분께 남편인 닉 고든과 다른 친구 한 명에 의해 머리를 욕조의 물에 파묻은 채 발견됐다.
의식을 잃은 브라운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후 노스 풀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그러나 아직도 혼수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앞서 고 휘트니 휴스턴은 지난 2012년 9월 미국 베벌리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사망원인은 심장병을 앓고 있던 휘트니 휴스턴이 여러 해 동안 코카인 마리화나 등 약물을 복용하며 고통을 받다가 건강이 매우 좋지 않던 차에 사고로 욕조에서 익사했다는 결론이 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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