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여성 7인조 소나무 멤버 나현이 케이블 채널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 쇼 시즌4’ 리허설 무대에서 투혼을 발휘했다.
나현은 3일 오후 6시30분쯤 서울 SBS 상암 사옥 ‘더 쇼 시즌4’ 리허설 직후 멤버들의 부축을 받으며 나왔다. 다리 부상 정도가 심했는지 울면서 무대 밖으로 빠져나왔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나현이 전에 다친 무릎에 무리가 와 무대 위에서 힘들었던 것 같다. ‘더 쇼 시즌4’ 리허설을 하기 전 병원에 들러 무릎 부상을 확인했고 타박상을 입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예정된 일정은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나현은 무릎 부상을 뒤로 하고 이날 오후 8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더 쇼 시즌4’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소나무는 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BC 특집 프로그램 ‘2015 아이돌스타 육상·양궁·풋살 선수권대회’에도 참여한 바 있다.
소나무는 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으로 구성된 여성 7인조로 지난해 12월 앨범 ‘데자뷰(Deja Vu)’를 들고 나왔다. 동명 타이틀 곡은 TS 뮤직의 대표 프로듀싱 팀 스타트랙과 대표 작곡가 MARCO가 합작했다. 소나무처럼 생명력 있고 곧은 메시지가 담긴 음악을 하겠다는 게 결성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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