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광종 전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 감독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6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태국 킹스컵에 출전했다 지난 1월 30일 고열 증세로 귀국한 이광종 감독은,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광종 감독은 치료를 위해 올림픽팀 감독에서 물러났고 신태용 축구대표팀 코치가 신임 감독으로 선임됐다.
이광종 전 감독은 2013년 청소년 월드컵 8강 진출, 인천 아시안게임 우승 등의 성과를 낸 뒤 올림픽팀을 이끌어왔다.
이광종 감독 급성백혈병 소식에 네티즌은 "이광종 감독 급성백혈병, 안타깝다" "이광종 감독 급성백혈병, 꼭 쾌차하시길" "이광종 감독 급성백혈병, 기도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급성 백혈병이란 혈액세포를 만드는 조혈(造血) 기관인 골수(骨髓)에서 생성되는 백혈구가 어떠한 이유에 의해 암적인 변화를 일으켜, 백혈구 암세포가 무한히 증식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정상적인 백혈구 생성이 저해되어 인체의 면역저항력을 극도로 약화시키는 대표적인 악성 혈액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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