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최우식이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우식은 최근 패션 잡지 '엘르'와의 화보 촬영에서 특유의 눈웃음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최우식은 헐렁한 슈트와 검은색 폴라 티셔츠를 각각 입고, 부스스한 머리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치아를 환하게 드러내는 미소가 눈길을 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우식은 케이블채널 tvN드라마 '호구의 사랑'을 통해 첫 주연 강호구 역을 맡은 것에 대해 "부담은 되지만 나만의 해석으로 풀어낸 강호구 역할을 보여주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최우식은 지난해 영화 '거인'(감독 김태용) 에서 무책임한 부모 아래 방황하는 영재 역에 대해 "어린 시절 온 가족이 함께 캐나다로 이민 갔던 시절이 떠올랐다. 타지에서 사춘기를 거치며 낯선 환경에 힘든 부분이 많았다"며, 귀여운 외모 뒤에 숨겨진 연기의 깊이를 짐작케 했다.
앳된 외모 뒤에 '거인'같은 연기력을 가진 최우식은 "빨리 내 얼굴에 주름이 생겨서 짙은 남자의 향기가 풍겼으면 좋겠다. 대사 말고 분위기로 깊이가 느껴지는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최우식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2월호와 엘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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