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모델 태은이 화보를 통해 '천상모델'의 면모를 과시했다.

태은은 최근 비엔티(bnt)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신장 188cm의 우월한 키와 남다른 비율로 모든 의상과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공개된 화보 속 태은은 베이지 색상의 재킷과 맨투맨, 데님을 입고 순수한 매력을 지닌 소년의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 태은은 무늬가 가미된 남색의 맨투맨 티셔츠와 같은 색상의 바지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사진제공=레인보우미디어]
[사진제공=레인보우미디어]

또 태은은 니트와 가디건, 그리고 슬랙스 바지를 입고 부드러운 남성미를 드러냈다. 감성적인 그의 표정과 포즈는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는 후문. 마지막으로 태은은 검은 색상의 무늬가 돋보이는 흰색 맨투맨을 입고, 나쁜 남자의 매력을 물씬 풍기기도 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태은은 "고등학교 3학년 생활 말쯤, 진로상담을 통해 모델의 꿈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해외진출을 위해 영어공부에 매진할 것"이라며 '생 로랑'쇼에 서보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태은은 지난해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가이즈 앤 걸즈(GUYS & GIRLS)'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가수 빈지노 '하우 두 아이 룩(How Do I Look)?' 존박 '유(U)'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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