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사람이 좋다 김정연 사람이 좋다 김정연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김정연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국민 안내양 김정연의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김정연은 “엄마, 아빠가 우리 아이를 한 번도 못 봤다. 얼마나 많이 보고 싶어 하실까...아직 용기를 못 낸 거다”라며 늦둥이 아들을 한 번도 보여드리지 못한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다.
앞서 김정연은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9살 연상 남편 김종원 씨와 결혼을 한 뒤 부모님과 6년 동안 인연을 끊고 산 이유에 대해 "결혼에 대해 우리 집안의 반대가 심했다. 9살이라는 나이 차이도 있었고, 남편이 이혼남에 고아였다. 또 사업에 실패해서 아무것도 없었다. 빈손이었다"고 털어놨다
김정연은 늦둥이 아들의 돌잔치에 부모님을 찾아가 초대장을 주며 죄송하다고 사죄의 뜻을 전했지만 부모님 마음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
하지만 아들의 돌잔치 당일, 김정연 친정 부모님이 나타났다.
이에 김정연은 눈물을 쏟으며 부모님과 따뜻하게 포옹했다.
한편 김정연은 한 정보 프로그램에서 시골 버스를 타고 전국 산골을 누비며 어르신들의 삶을 구수하게 풀어내며 ‘국민 안내양’으로 활약한 바 있다.
김정연은 대한민국 최단기간 최다 지역 시, 군내 버스 탑승이라는 제목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사람이 좋다 김정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좋다 김정연, 헐" "사람이 좋다 김정연, 안타깝다" '사람이 좋다 김정연,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좋다 김정연, 그렇구나" "사람이 좋다 김정연,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