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퍼렐 윌리엄스가 한편의 뮤지컬과 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퍼렐 윌리엄스는 9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제57회 그래미어워드에 참석해 '해피(Happy)'를 열창했다.
독특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그는 피아노와 스트링이 어우러진 독특한 편곡으로 '해피'를 재해석해 선사했다. 퍼렐 윌리엄스의 무대 매너에 현장에 참석한 모든 이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축제를 즐겼다.
퍼렐 윌리엄스는 무대가 끝난 뒤 "신이 나를 이끌어주시는 데로 열심히 해나가고 있다"고 감격을 전했다.
퍼렐 윌리엄스의 '해피'는 영화 '슈퍼배드2'의 테마 곡으로 경쾌한 멜로디와 긍정적인 메시지로 10주 동안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래미어워드는 전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 아카데미(NARAS:Nation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제57회 그래미어워드에서는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베스트 팝 보컬(Best Pop Vocal Album), 최우수 신인(Best New Artist) 등을 포함해 총 83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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