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이청아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매번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매력을 드러내온 배우 이청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한층 더 성숙한 연기를 많은 분들께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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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는 지난 2004년 영화 ‘늑대의 유혹’에서 강동원과 조한선의 사랑을 받는 여주인공으로 얼굴을 알렸고, 제28회 황금촬영상과 제42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휩쓸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썬데이 서울’,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 드라마 ‘별순검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소녀이미지를 벗어내고 대중과 소통했다.

또 그는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깨알배우’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시청자들에게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특히 2014년 마지막 드라마 스페셜을 장식한 ‘운동화를 신은 신부’에서는 여배우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드러냈다.

현재 이청아는 올 여름 영화 ‘연평해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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