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공사 작업하던 인부 7명이 매몰된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소방당국은 11일 "이날 오후 5시쯤 레미콘 작업을 하다 천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작업 인부 7명이 매몰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차 20여 대가 현장에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방당국은 "아직 인명 피해 정도는 파악되지 않았다"며 "현재 구조 작업과 함께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당종합체육관은 지난 2013년 6월에 착공돼 올해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당종합체육관 일부 붕괴 소식에 네티즌은 "사당종합체육관 일부 붕괴, 오늘 왜 이러는거야" "사당종합체육관 일부 붕괴, 제발 무사히 구조되길" "사당종합체육관 일부 붕괴, 빨리 구조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N 뉴스화면 캡처]
[사진=MBN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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