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배용준이 공식 연인 구소희 씨와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17일 오전 한 매체는 구소희 측근의 말을 빌려 "배용준이 지난해 말 약 1년간 사귄 여자 친구 구소희와 결별했다. 정확한 결별 사유는 모르나 두 사람 다 결별 사실을 스스럼없이 털어놓는 등 쿨하게 행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배용준과 구소희 씨가 결별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시기와 이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인만큼 노코멘트 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OSEN]
[사진=OSEN]

배용준과 구소희 씨는 앞서 지난 2013년 12월 일본 언론을 통해 열애설이 먼저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당시 두 사람은 도쿄 인근에서 데이트를 한 소식이 닛칸스포츠를 통해 보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약 1년 2개월 여 만에 결별을 인정한 셈.

구소희 씨는 1986년생으로 1972년생인 배용준과 14살 차다. 그는 LS산전 부회장의 차녀로, 170cm 큰 키에 마른 체형으로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