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에일리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SBS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가수 에일리가 다이어트 경험담을 밝혔다.
15일 ‘식사하셨어요?’에는 2012년에 데뷔한 뒤 ‘한국의 비욘세’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에일리가 출연했다.
이날 요리연구가 임지호는 에일리를 위해 ‘야콘죽’을 준비했다. 야콘은 ‘땅속의 배’로 불리며, 고구마와 비슷한 모양이다. 그러나 맛은 참마와 배의 맛이 적절하게 조화돼 있는 식품이다. 야콘은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어서 대화는 자연스럽게 에일리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흘러갔다.
에일리는 “한 달에 10kg을 식단을 조절하면서 뺐다. 하루에 500kcal만 먹었다. 단백질 100g, 채소2컵, 과일 1개로 이뤄진 식단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가 “그게 하루?”라고 놀라워하자 에일리는 “내가 얼만큼 뺄 수 있는지 한계가 궁금했다”고 말했다.
에일리는 “그 때 원래는 컴백 계획이 없었는데 소속사 대표님께서 ‘요요 오기 전에 빨리 컴백하자’고 말씀하셔서 ‘손 대지마’로 컴백을 한 것이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하셨어요 에일리 소식에 네티즌들은 "식사하셨어요 에일리, 독하다", "식사하셨어요 에일리, 대단하다", "식사하셨어요 에일리, 배고파"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