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진재영이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과 달달한 데이트 인증숏을 공개해 화제다.
18일 진재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연애 3년, 결혼 14년 어쩌다 보니 17년 동안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네. 지지고 볶고 앞으로도 잘살아보세! 그리고 결기와 함께 금주 끝! 그리고 오늘밤 우주의 기운이 나에게로 슈퍼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남편과 결혼기념일을 맞아 럭셔리한 레스토랑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신봉선은 "언니 결혼식에서 처음 부케를 받았어. 엄마가 10일 있다가 태워주면 잘 산다고 해서 ㅋㅋ 정성스레 태웠어. 언니랑 형부는 잘 사는데 나는 아직 혼자야"라고 한탄하기도.
한편 진재영은 지난 1995년 CF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레디고', '아무도 못 말려',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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