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최동석/사진=헤럴드POP DB, 최동석 채널
박지윤, 최동석/사진=헤럴드POP DB, 최동석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지윤과 이혼한 최동석이 '이제 혼자다'에서 자진 하차한다.

18일 최동석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는 "최동석 씨가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제 혼자다' 제작진과 소속사의 긴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며 "이번 일로 프로그램에 피해가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개인사로 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최동석은 지난 파일럿 방송을 시작으로 정규 방송이 된 TV조선 '이제 혼자다' 고정 출연진으로 합류했다. 그러나 지난 17일 박지윤과의 이혼 전말이 보도되면서 파장이 일었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최동석은 박지윤과의 결혼 생활 내내 그의 바람을 의심하며, 급기야 박지윤의 SNS 대화 내용을 훔쳐보고 그의 지인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TV조선 '이제 혼자다' 측은 최동석 하차 여부에 대해 상황을 지켜보고 제작진과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던 바. 그러나 최동석이 제작진과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하면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양육권과 친권은 이미 박지윤은 확보했으며 최동석은 2주에 한 번씩 만날 수 있는 면접 교섭권만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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