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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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갈곳 없어진 김태리가 김태훈에게 손을 내밀었다.

20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극본 최효비/연출 정지인) 4회에서는 가수로 데뷔하기로 결심한 정년(김태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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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 카페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영서(신예은 분)에게 들킨 가운데, 갑자기 소복(라미란 분)이 찾아와 “예인의 자존심도 없는 놈. 당장 나가”라며 정년을 내쫓았다. 옥경(정은채 분)은 쫓겨난 정년을 집으로 거둬줬다. 하지만 혜랑(김윤혜 분)은 “너도 눈치란 게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 쫓겨난 네가 이 집에 있다는 게 단장님 귀에 들어가면 옥경이 입장이 얼마나 난처해지겠니? 너 설마, 여기 계속 눌러앉을 생각은 아니지?”라며 옥경 몰래 정년을 압박해 쫓아냈다.

길을 서성이던 정년은 소매치기를 당해 찐빵 값을 치르지 못한 탓에 경찰에게 잡혀갔다. 감옥에 가게 될 수도 있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종국(김태훈 분)에게 도움을 요청한 정년은 “절 가수로 키워주실랍니까?”라고 부탁했다. “대신 매란국극단 들먹여서 가수할 생각은 없어요”라는 정년의 말에 종국은 “그건 좋아. 지금부터 넌 내가 발굴해서 키워낸 혜성 같이 나타난 신인인 거야”라며 계약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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