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 앨범 콘셉트를 공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1일 0시 팀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미니 7집 '별의 장: SANCTUARY'(별의 장: 생크추어리)의 'SAVIOR' 버전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신보에서 가장 컨셉추얼한 이 버전은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재해석했다. '눈의 여왕' 속 주인공 게르다는 얼음 궁전에 갇힌 소꿉친구 카이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이는 마침내 다시 만난 너를 통해 경험한 마법 같은 순간과 그로 인해 달라진 세상을 노래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보와 맞닿아 있다.
'SAVIOR' 버전에서 이들은 '얼어붙은 심장을 다시 뛰게 해준 너'를 테마로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낸다. 텅 빈 공간과 창밖으로 비치는 설경, 보랏빛 하늘이 쓸쓸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더한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사랑의 여러 감정을 '별의 장: SANCTUARY'에 담아 들려줄 예정이다. 11월 4일 발매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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