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명절 스트레스 1위에 대한 조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랑방미디어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 지역 주부 2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설 연휴, 나를 가장 괴롭히는 것'으로 '세뱃돈 및 설 선물 비용(43%)'이 1위에 올랐다.
이어 '음식 장만(34%)', '친척들의 덕담과 비교(10%)'가 뒤를 이었다.
'주부들이 설 명절에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물음에서는 대다수의 주부가 '나홀로 휴식(36.5%)'을 선택했고 '여행(32.5%)'을 떠나고 싶다는 주부도 상당수였다. 이어 '잠자기(13%)'와 'TVㆍ영화 보기(12%)'도 두 자릿수 응답률을 보였다.
온라인 취업 포털 사람인이 성인 남녀 1546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를 앞두고 가장 우려하는 것'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6.7%가 꼽은 '잔소리 등 정신적 스트레스'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선물이나 용돈 등 지출에 대한 부담(22.1%)으로 나왔다. '운전·이동 등 교통체증 스트레스(13.9%)', '지나친 과식으로 체중 증가(8.5%)', '명절 음식 준비 등 집안일(8.3%)', '서먹한 친척 등 관계에 대한 부담(8.2%)'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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