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미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5일 SSG 랜더스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시차적응 못해서 둘다 새벽에 깸..미국에 안 갖고 왔음 어쩔 뻔 했어", "내 최애 안주를 수술 안한 한팔로 만들어준 나의 추빵비♥ 결혼생활 22년 만에 우리둘이만 이렇게 일주일 넘게 같이 있는거 진짜 처음이라며..먼가 연애하는 느낌 들어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지만..계속 혀가 반토막난 소리로 얘기하고 있는 나..아이~~잉 오빵 나 햄보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브스를 한 채 식탁에 앉아 있는 추신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국에서 팔수술 후 회복 시간을 가지며 처음으로 긴 시간 남편과 함께해 행복한 하원미의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과거 방송에도 출연해 미국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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