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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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영숙 셰프가 1억 빚투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8일 한 매체는 이영숙 셰프가 1억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영숙 셰프는 나경버섯농가 대표에게 1억을 빌리고 14년째 갚지 않고 있다.

나경버섯농가 대표 A씨는 지난 2010년 4월, 이영숙 셰프에게 1억 원를 빌려주는 차용증을 작성했다. 이영숙 셰프는 향토음식점을 만들기 위해 돈을 빌렸고, 차용 만기일은 2011년 4월로 1년이었다.

그러나 이영숙 셰프는 1년이 지나도 1억 원을 갚지 않았다. 그 사이 A씨는 사망했고, 유가족이 유품 정리 중 차용증을 발견해 이영숙 셰프에게 연락을 취했다.

이영숙 셰프는 유가족이 연락했을 당시 1억 원을 빌린 적 없다고 했고, 결국 민사소송에 휘말렸다. 재판부는 A씨에게 빌린 1억 원을 갚을 것을 명령했으나, 이영숙 대표는 돈이 없어 갚지 못한다고 했다.

이후 이영숙 셰프는 지난 2014년 방송된 '한식대첩'에 참가해 우승했다. 우승 상금으로 1억 원을 받았지만, 돈을 갚지 않았다. 유가족은 2018년 채권 압류 및 추심명령을 신청했으나, 여전히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영숙 셰프 역시 일부 갚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숙 셰프가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해당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흑백요리사'에서 백수저 '한식대가'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영숙 셰프는 뜻밖의 빚투 의혹으로 놀라게 했다.

이영숙 셰프가 빚투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의혹에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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