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예슬이 신혼여행 비화를 공개했다.

배우 한예슬은 지난 2일 '어쩌다 신혼여행 | My Very First Honeymoon, and Hopefully the Last'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한예슬은 "나 드디어 신혼여행에서 돌아왔다!"며 "프렌치 리비에라, 프랑스 남쪽에 있는 코스트라인 해변가 있잖아. 해변가를 따라가서 이태리의 남부까지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남편님이 했던 얘기 중에 내가 빵 터졌던게 '자기야, 나 너무 행복한데 유격훈련할 때처럼 힘든 것 같애'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예슬은 "전부 다 좋았다"며 "신혼의 느낌을 가장 느낀 거는 캅페헤다. 그 모든 분위기가 너무 아름다워서 여기서 결혼식 하고 싶다 생각했는데 너무 비싸더라"라고 털어놓기도.

그러면서 "내가 생각한게 여행 가거나 신횬여행 가서 가장 많이 싸우는 이유는 여행이라는게 노동이야. 피곤해. 시차도 있지. 설렜던 그 에너지 소비 때문에 피곤하지. 짐 싸고 이동하고 체크인하고 이런 모든 움직임이 사실은 다 에너지거든"이라며 "정신과 다르게 몸이 피곤해. 몸이 피곤하면 짜증이 나오지. 요만한 것 가지고 이렇게 될 수 있잖아"라고전했다.

아울러 "짜증이 난다 그러면 기분 나빠 이 사람 왜 저래가 아니고 피곤한가보다부터 먼저 생각하는 거지. 나의 짜증과 분노가 기분 나쁨이 아니라 피곤하다는 걸 인정해버리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할 수 있는 여행메이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한다"며 "여행하고 싶은 포인트 관점이 다를 때 그런 걸 잘 파악하고 배려해서 맞춰준다면 조금 더 나은 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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