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상순이 힐링 음악으로 3년 만에 돌아왔다.
4일 오후 6시 이상순의 디지털 싱글 '완벽한 하루'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상순이 약 3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지난 2021년 발매한 첫 솔로 EP 'Leesangsoon' 이후 첫 신곡으로, 이상순 표 힐링 음악으로 리스너들을 치유한다. 이상순의 신곡 발매에 아내 이효리까지 응원에 나서 기대를 모았다.
신곡 '완벽한 하루'는 짜임새 있는 편곡과 정교한 연주로 완성된 웰메이드 사운드의 곡이다. 이상순의 따뜻한 보이스와 감성이 더해져 평온한 일상에 낭만을 선사한다. 뮤직비디오는 영화 '퍼펙트 데이즈' 속 장면들로 구성됐다.
가사는 여느 때와 다를 게 없는 평범한 날도 꿈같은 하루로 만드는 마법 같다. 우리 모두의 일상이 아무런 근심이 없는 평화로운 하루들로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힐링을 주는 따스한 노랫말이 귓가를 사로잡는다.
커튼 사이로 비치는 햇살에/제일 먼저 잠에서 깨면/너를 위해서 커피를 준비하는/평온한 아침/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고서/가볍게 산책 나가려다/애타게 꼬리 치는 구아나의 눈빛에/웃으며 손짓을 하네
내가 오랫동안 바라던 날들/이렇게 평화로운 하루/내일도 또 꼭 오늘 같은 날이면 좋겠다/더 이상 바랄 게 없는/완벽한 하루/너와 함께했던 모든 날들이/나에겐 마치 꿈만 같아/너도 같은 마음이라면 참 좋겠단 생각에/가만히 널 바라보는
이상순의 평온한 일상을 함께 공유받고 싶다면, 지금 바로 노래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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