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사진=민선유 기자
서유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유리가 ‘썸남’ 고백 후 근황을 전했다.

4일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SNS 스토리에 “아니 뷔 씨 사진을 이렇게 막;;; 썸붕났어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와 함께 서유리는 한 기사를 첨부했다. 해당 기사는 ‘서유리 새 사랑’, ‘남자 정체에 깜짝’ 등의 제목으로 내용엔 서유리와 뷔의 사진이 나란히 첨부돼 있었다. 서유리는 자칫 자신의 말과 뷔가 연관이 있다는 오해가 생길까 당황스러운 마음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서유리는 지난 2일 “썸남 뷔 아주 조금 닮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근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유리가 새 출발을 암시한 것으로 해석됐으나 서유리는 ‘썸붕’이라는 말로 현 상태를 알렸다. ‘썸붕’은 ‘썸이 붕괴됐다’의 줄임말로 관계가 연인으로 이어지지 않고 흐지부지 됐을 때 쓰이는 말로 알려졌다.

또 서유리는 “아이고 ㅋㅋㅋ 연애 얘기는 쓰레드에 못 쓰겠다. 그냥 일기장처럼 쓸 가벼운 SNS가 필요했는데”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3월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최근까지도 최병길 PD와 이혼에 대한 설전을 이어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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