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채널
박슬기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슬기가 변우석 팬미팅 MC로 선 소감을 전했다.

7일 방송인 박슬기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우석씨 앞에서 체통은 지킨 것 같은데(?) 여러분들 앞에서는 쉽지 않았다. 너무 기다렸고, 드디어 오늘이 온 것이 정말루 신나지 않나. 우린 같은 마음이니까 봐주세요. 시작 전 늘 기분 좋은 떨림이 있는데 오늘은 특히 좀 많이 떨렸다. 이번에 준비하면서 우석씨 관련 영상을 볼 때마다 베스트댓글이 '선재야, 나 여기도 왔어'더라…제가 열심히 찾아보긴 했지만 턱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실수 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앞서 떨렸던 것 같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냥 그렇게 선친자가 되었고, 변친자도 된 저를 발견. 그 덕에 진행자임에도 실감나는 통통이가 될 수 있었고, 함께 해 주신 우체통여러분들도 기분 좋은 말씀들로 제 메시지함을 가득 채워 주셨다.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만나게 될 통통이 여러분들을 위해서도 열심히 하겠다. 선재꿈(우석꿈)꾸셔요 #변우석팬미팅 #summerletter"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변우석 팬미팅 MC로 나선 박슬기가 무대 위에서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예를 두고 있었으며 최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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