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비정상회담’의 추억을 떠올렸다.
8일 줄리안은 SNS에 “첫 본방탕탕 했을 때 어쩌면 어제 같은데 벌써 10년 전이라니… 비담이 경사났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경험 덕에 정말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생각을 해보면 비정상회담으로 인해 인생에 달라진 게 없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도 환경 이야기를 하면서 사람들이 저의 이야기를 궁금해 하는 것 비담 덕분이고 우리 가족도 이렇게 한국에 자주 오는 것도 비담 덕분이고… 벨기에가 한국에 이렇게 많이 알리고 우리 동네에서도 알리게 된 게 비담 덕분이고 이렇게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하고도 친해지고 시야가 넓힌 거 비담 덕분이고 지금 웨이브도 비담 덕분입니다…”라고 말했다.
줄리안은 “미숙했던 우리 좋아해주시고 아직도 기억 해주신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요새 유튜브 통해서 새롭게 알아주신 여러분들도 감사합니다. 엠씨 형님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누구보다 멋지게 나오기 위해 애쓴 우리 제작 팀도 너무 감사합니다~! 잊지 못 할 추억들 영원히 간직할게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당시 외국인 출연자들과 MC 유세윤, 성시경, 전현무까지 찾아볼 수 있어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줄리안이 출연한 JTBC 예능 ‘비정상회담’은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이 펼치는 토론 현장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 7월 방송을 시작해 2017년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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