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 허광한/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변우석, 허광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변우석이 허광한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배우 변우석은 지난 8일 서울 팬미팅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유했다.

더욱이 대만배우 허광한이 보낸 꽃바구니가 포착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허광한은 '변우석 배우님 서울 팬미팅 축하합니다', '공연 대박 기원'이라는 문구를 함께 보내기도 했다.

앞서 드라마 '상견니'로 팬덤 '상친자'를 형성,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허광한은 5월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홍보차 내한했을 당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변우석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허광한은 한 청취자가 생일이 변우석과 똑같다고 알려줬고, 허광한은 "최근 '선재 업고 튀어' 드라마가 핫해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태프가 생일이 같다는 걸 알려줘서 나도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변우석의 경우는 올해 대만에서 '2024 아시아 팬미팅 투어-서머 레터'의 포문을 열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대세가 됐음을 입증하기도 했다.

변우석은 대만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상견니'를 좋아했다. 허광한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알고 있었는데 허광한도 날 알고 있어서 매우 놀랐다"며 "기회가 된다면 만나고 싶다"고 허광한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러한 가운데 친분이 없었던 변우석, 허광한이 서로를 맞팔하더니 이번에는 허광한이 팬미팅 응원차 꽃바구니까지 보내자 두 사람이 많이 가까워진 것으로 보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허광한은 국내 데뷔작인 새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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