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심형탁, 최자, 송중기, 이유영 등 연예계에 연달아 2세 경사가 전해지며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배우 심형탁의 소속사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 부부가 부모가 된다. 히라이 사야는 현재 임신 13주차로 내년 1월 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형탁과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는 지난해 8월 결혼에 골인했다. 1978년생인 심형탁과 사야는 무려 18살차가 나지만 국적과 나이를 초월한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4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이 마침내 결혼 1년 만에 부모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축하물결이 뜨겁다.
이날 심형탁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에 골인하는 과정도 기적 같은 순간의 연속이라고 생각했는데, 2세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너무나 감격스럽고 뭉클한 마음”이라며 “사야에게 강한 남편이 되어주겠다는 약속에 이어, 태어날 아이에게 좋은 아빠가 되어 평생 가족을 지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다이나믹듀오의 최자도 지난 11일 비연예인 아내가 임신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3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에 골인했으며 신부는 골프의류 회사에 다니는 미모의 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랬던 최자는 SNS에 “우리 곧 부모가 됩니다”라는 글, 초음파 사진과 함께 결혼 1년 만에 부모로서의 2막을 알리게 됐다.
그런가 하면 최근 배우 송중기는 아내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한 지 1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고 경사를 전했다. 배우 이유영은 열애를 이어오던 비연예인 남편과 올해 5월 혼인신고를 했으며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9월 아기를 맞이한다.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과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 부부 역시 둘째를 임신 중이다. 배우 이정현 역시 40대라는 평균보다 늦은 나이에도 둘째를 얻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연예계 축복의 소식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들을 향한 축하와 응원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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