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보검이 박명수에게 의리를 지키며 또 미담을 만들어 냈다.
13일 '박명수의 라디오쇼' 채널에는 박명수, 박보검의 투샷이 게재됐다. '박명수의 라디오쇼' 측은 사진과 함께 "박보검 배우님 미담 제보합니다. 홍보할게 전혀 없는데 의리로 출연, 명수옹과 레디오쇼 제작진을 위해 좋아하는 맛집에서 맛난 샌드위치 사오심(따뜻할 때 먹어야 한다고 바로 직전에..)"라고 했다.
이어 "예정에 없던 즉흥 (갓벽한) 피아노 연주, 착하게 살고 싶게 만든 감동의 한 소절, 받아적고 싶게 만드는 에세이급 답변, 오늘 와주신 팬분들한테 음료 역조공, 더운 날씨에 밖에서 한분한분 싸인까지, (젤 중요) 명수옹 편히 휴가 가시라고 본인이 먼저 스페셜 DJ 제안하심, 추천곡도 대충 할 수 없다며 신중하게 고민해서 써주심 (21세기 한석봉 손글씨), 명수옹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퇴근, 그냥 존재 자체가 미담이고 감동이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명수는 박보검과 함께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박보검은 훈훈한 비주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명수, 박보검은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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