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조현아가 가창력 논란으로 연일 악플에 시달리는 가운데, 모델 이소라가 응원에 나섰다.
최근 조현아는 가창력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5일 새 싱글 '줄게'를 발매한 조현아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줄게' 무대를 꾸몄다.
이날 조현아의 '줄게'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혹평을 내놨다. 시청자들은 조현아와 어울리지 않는 과한 스타일링과 불안한 시선처리와 엔딩 포즈를 지적했다.
더 나아가 박자와 음정이 맞지 않아 가창력 논란까지 불거졌다. 시대착오적인 올드한 가사도 표적이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무대를 비판하는 것을 넘어 조롱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비판인지 악플인지 헷갈릴 정도의 무례한 댓글도 넘쳐났다. 누리꾼들은 "조현아, 하고 싶은 거 다 하지 마' 등의 댓글을 남기며 비판했다.
음악방송 무대 클립 영상 뿐만 아니라, 조현아의 SNS까지 찾아온 누리꾼들은 악플을 남겼다. 일부는 조현아에게 가창력을 기르기 위해 좀 더 연습하라고 충고하는 선에서 그쳤지만, 또다른 누리꾼들은 조현아를 조롱하거나 가창력 논란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등 악플을 남겼다.
조현아가 별다른 해명 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SNS 활동을 이어가는데도 새 게시물마다 누리꾼들은 악플을 달고 있다. 조현아는 연일 악플에 시달렸다.
이러한 가운데, 모델 이소라가 조현아를 응원하기에 나섰다. 새 게시물마다 응원 댓글을 남기며 조현아를 응원하고 있는 것. 이소라는 "넌 참 겸손하고 센스있었어. 인생은 어쩜 기니까 하고 싶은거 다 해 현아야, 언닌 널 응원해"라고 하는가 하면, "웃는 모습 예쁘다" 등 선플을 달며 응원을 이어갔다.
조현아가 연일 악플에 시달리며 조롱받고 있는 가운데, 비판을 넘어선 무분별한 악플은 지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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