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캡처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제롬과 베니타가 여전히 좁히지 못한 의견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 첫 회에서는 ‘돌싱글즈4’를 통해 실제 커플로 발전한 제롬X베니타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제롬과 베니타는 1년 전, 서로를 처음 만났을 때와 같은 옷차림으로 한국을 찾았다.

제니타 커플을 기다리는 작은 칠판에는 ‘두 사람은, 싸우지 않기로 약속하시겠습니까?’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다. “오기 직전, 아주 크게 싸워 한국에 못 올 뻔했다. 촬영을 못할 뻔했다“라 밝힌 이들이었기에 칠판의 문구에 폭소했다. 베니타는 약속을 하며 도장을 찍었다. 제롬 또한 도장을 찍었다.

제롬은 “친구가 준비한 차가 있다”며 베니타를 이끌었다. 제니타와의 추억이 깃든 노란색 차가 등장하자 베니타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숙소에 도달한 제니타는 “룰은 단 하나, 싸우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연이어 보게 됐다. 그러나 업무와 관련해 상반된 의견을 보인 제롬과 베니타. 베니타는 제롬의 정리 스타일에 “대따(?) 웃긴다”며 폭소했고, 아무렇게나 옷을 쌓아 넣었다. 이렇듯 서로 다른 스타일의 짐 정리가 끝이 났다.

제롬과 베니타는 메뉴를 고르고, 아침을 먹으면서도 ‘1마디 1투닥’ 면모를 보였다. 베니타는 “오늘 데이트를 하면서 뭘 하고 싶냐”라 물었다.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캡처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캡처

제롬은 즉각 “뽀뽀”라 답했고, 베니타는 “요즘 안 하지 않냐”며 웃음을 터트렸다. 상처받은 얼굴의 제롬은 “약속했지 않냐. 한국 와서 원래대로 하자고 하지 않았냐”며 반격했다. 베니타는 “그러니까 (뽀뽀를) 안 한다”라 반응, 제롬은 폭소했다.

이어 육개장 칼국수를 먹기 위해, 추억의 식당에 방문한 제롬과 베니타는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제롬은 “우리는 입맛만 맞는 것 같다. 다른 건 하나도 안 맞는다”며 상극인 베니타를 의식했다.

베니타는 “그게 제일 중요하다. 막 싸우다가도, ‘타코 먹으러 갈래?’ 이러면 풀리지 않냐”라 답했다. 제니타는 화장실 얘기마저 서슴지 않는 등 편안한 커플의 분위기를 뽐냈다.

베니타는 “지난번에 싸웠을 때 뭐라고 했냐. 맛있는 거 사 오라고 하지 않았냐. 그러면 풀린다고”라 말했고, 제롬은 “동거를 하게 되면, 집에 오면서 맛있는 것을 사 오면 된다”며 다시 한번 동거의 물꼬를 텄다. 베니타는 “생각을 해 보자”며 답을 미루었다.

한편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은 ’돌싱글즈‘ 레전드 커플의 반가운 근황과 여전한 사랑 이야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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