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숙이 사우나 텐트를 개장해 송은이를 초대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 '송은이 쓰리욕 나오게 만드는 김숙의 사우나 캠핑(ft. 목욕+식욕+쌍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장박 세팅을 해볼까 한다. 아늑한 텐트를 설치했다. 진짜 좋아할 것 같다"며 텐트 안에 사우나를 만들었다.
이어 "오늘은 우중 캠핑이다. 욕 시리즈를 할 거다. 산림욕, 목욕, 쌍욕이다. 혼자 가기엔 그래서 게스트로 송은이를 모셨다"라고 했다.
김숙은 송은이를 위해 요리를 시작했다. 송은이는 "김숙이 맛있는 거 해준다고 했다. 첫 음식은 반숙인 것 같다. 잘된 것 같다. 딱 맛있게 삶았다"라고 칭찬했다.
김숙은 "오늘 사우나를 하고 송은이 혼자 좌욕할 거다"라고 했다. 송은이는 "좌욕은 앉아서 하는 거 아니냐. 좌욕할 때 속옷을 입고 하냐, 벗고 하냐"고 물었다. 김숙은 "당연히 벗고 하는 거다. 얼굴만 찍겠다"라고 말했다.
또 김숙은 정지선 셰프한테 돼지고기 요리를 배워왔다며 요리했다. 요리 완성이 되기까지 1시간이 남아 두 사람은 사우나를 하기로 했다. 송은이는 "나랑 김숙이 지금 팬티만 입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우나를 하며 김숙은 "송은이는 이제 어떻게 살 거냐"라고 물었다. 송은이는 "잘 살 거다. 30년을 같이 지냈는데"라고 이야기했다.
요리가 완성되자, 송은이는 갈치속젓과 고기를 곁들여 먹었다. 김숙은 소맥까지 말아주며 제대로 된 한끼를 먹었다.
송은이는 좌욕을 했다. 김숙은 "땀이 한방울 흐를 때 귤을 먹어라"라며 손에 쥐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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