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3월에 대형 황사 온다, '효과적인 대처법은?...'
3월에 대형 황사 온다 3월에 대형 황사 온다
3월에 대형 황사 온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월 초에 꽃샘추위와 함께 대형 황사가 찾아올 가능성이 제기됐다.
23일 기상청의 올 봄 기상전망에 따르면, 주요 황사 발원지에 눈이 적게 내리고 고온 건조한 상태가 유지돼 대형 황사 발생의 조건이 형성됐다. 이에 따라 3월 초반, 북서풍과 함께 꽃샘추위가 한반도를 찾아오면서 불청객 황사를 동반한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4월부터는 남동이나 남서풍이 불면서 황사 유입이 차단돼 봄철 황사 발생일수는 평년의 5.2일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황사 대처법으로는 창문을 닫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야 되며 외출을 할 때는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쓸 땐 입자가 작은 황사와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는 기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 허가를 받은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미세입자 크기가 평균 0.6μm인 것을 80% 이상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작은 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다.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장시간 사용하면 내부가 오염되기 때문에 하루나 이틀 정도 쓰고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또한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더 좋다.
외출 후에는 얼굴과 손발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실내온도는 40~50% 정도를 유지하고 물을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좋다.
눈이 가렵거나 따가울 경우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인공눈물이나 세안 약을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3월에 대형 황사 온다 소식에 "3월에 대형 황사 온다, 헉" "3월에 대형 황사 온다, 외출 안나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