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을 앞둔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가 강렬한 무대로 지상파 첫 선을 보였다.
보이프렌드는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인 '바운스'(BOUNCE)'와 수록곡 '하나 둘 셋' 무대를 선보였다. 보이프렌드는 이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판타지스러우면서도 압도적인 지상파 무대를 장식했다. 특히 '앨리스'의 시간에서 착안된 '타임루프'(TIME LOOP)를 퍼포먼스에 차용, 처음과 끝이 반복되는 듯한 안무를 선보이며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보이프렌드의 '바운스'는 너란 여자(피터팬)-WITCH(빨간 두건)에서 이어지는 잔혹동화 3부작으로 이야기를 관통하는 키치적인 콘셉트나 비비드한 컬러는 친숙함을 담보하지만, 재해석의 영역이 더해지면서 보이프렌드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보이프렌드는 한편 오는 5월 중남미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며 쌍둥이 멤버로 유명한 영민과 광민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2기 멤버로 발탁돼 얼마전 입대했다. 영민과 광민이 출연하는 ‘진짜 사나이2’는 ‘여군특집2’편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보이프렌드는 네 번째 미니앨범 '보이프렌드 인 원더랜드'(BOYFRIEND IN WONDERLAND)의 오는 9일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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