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석민 선수가 예정보다 일찍 1군 선수단에 합류하게 됐다.
1년간의 메이저리그 도전을 마치고 6일 귀국한 윤석민은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8일 메디컬테스트 후 윤석민은 9일 KIA 2군 선수단이 훈련하는 함평 챌린저스 필드로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바꼈다. 김기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예정보다 일찍 윤석민을 1군으로 부른 것이다.
KIA 선수단은 7일부터 NC 다이노스와 창원 마산구장에서 시범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창원 2연전을 마친 후 9일 포항으로 이동하고 10일부터는 포항에서 삼성과 2연전을 치른다. 따라서 윤석민은 9일 오전 마산으로 와 1군 선수단에 합류하게 된다.
윤석민은 합류 후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면서 함께 훈련할 예정이다. 김기태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직접 윤석민의 컨디션을 꾸준히 확인하고, 경기에서 뛸 수 있는 상태라고 판단이 되면 2군 경기에 등판할 계획이다.
윤석민 9일 1군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석민 9일 1군 합류, 그렇군", "윤석민 9일 1군 합류, 90억 대박", "윤석민 9일 1군 합류, 아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