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 2PM 멤버 Jun.K 작곡 ‘DJ GOT ME GOIN’ CRAZY, Jun.K 와 함께 만든 ‘Superman’ 선보여
2PM 우영이 일본 쇼케이스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2일 "나고야에서 시작한 2PM 우영의 솔로 투어 WOOYOUNG (From 2PM) Japan Premium Showcase Tour 2015 ‘R.O.S.E’가 오사카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나고야를 시작으로 일본 전국에서 총 9회 공연을 펼쳐진 ‘R.O.S.E’는 뜨거운 반응 속에서 모두 솔드아웃 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티켓이 없는 팬들을 위해 전국 34개 극장에서 생중계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우영은 11일 마지막 투어인 오사카 공연에서 자신의 새 싱글 앨범에 수록된 자작곡 'I know your shirts'를 시작으로 'Give Up', '2NITE' 등으로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연출이 돋보이는 무대를 이어갔다.
피아노와 기타 연주만을 살린 어쿠스틱 사운드 무대를 비롯 공연의 마지막 파트에서는 2PM 멤버인 Jun. K가 우영을 위해 만든 'DJ GOT ME GOIN’ CRAZY'와 Jun.K와 함께 만든 곡 'Superman'에서는 Jun. K가 영상에서 등장하며 그 열기를 더했다. 이날 우영은 무대 구성,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팬들과 소통을 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앙코르 때에는 팬들이 우영을 위해 개사를 한 'Happy Birthday'를 불러주는 깜짝 이벤트와 케이크로 우영을 감동시켰다. 뿐만 아니라 JYP 박진영이 응원차 오사카를 방문, 우영의 마지막 솔로 공연을 함께 했다.
한편 3월 4일 투어 중에 발매된 우영의 솔로 싱글'R.O.S.E'은 오리콘 데일리 차트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어 2PM은 오는 4월부터 일본에서 전국 6개 도시 14회 공연의 아레나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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