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상범 기자]두산 양의지,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 개장 첫 홈런...

두산 양의지

두산 양의지가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의 개장 첫 홈런을 기록했다. 두산 양의지는 14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해 2회 초 kt 선발 필 어윈을 공략해 좌월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두산 양의지의 홈런은 2사 볼카운트 원볼 투스트라이크에서 5구째를 공략해 좌측 폴 옆 담장을 살짝 넘기는 비거리 100m짜리 솔로홈런이었다.

이날 두산 양의지는 어윈의 147㎞ 직구가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 약간 안쪽으로 들어오자 주저하지 않고 방망이를 힘차게 휘둘러 홈런을 만들었다.

이로써 양의지는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장한 케이티 위즈파크의 개장 첫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한편 이날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 개장 축하공연은 걸그룹 EXID가 꾸몄다.

▲사진=OSEN
▲사진=OSEN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