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가 탈락 소감을 전했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는 출연진들의 2인 1팀 랩 배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민·키썸, 치타·졸리브이, 제시·육지담, 타이미·제이스가 팀을 이뤄 배틀을 시작했다.
결과, 1위는 제시와 육지담이 차지했다. 이어 2위는 지민과 키썸, 타이미와 제이스는 꼴찌로 영구 탈락했다.
이에 타이미는 눈물을 흘리며 “아쉬운 것도 있지만 인생을 많이 배웠다”는 소감을 전했고, 제이스는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이런 결과에 제시는 “이번 결과는 이해 할 수 없다. 타이미 언니가 잘했다. 이렇게 잘했는데 탈락은 말이 안 된다”라며 “지민과 키썸이 탈락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지민은 “나한테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오늘은 유독 심했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13일 타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고 “언프리티랩스타 하면서 정말 배우고 느낀 것들이 많았다. 멤버들, 시청자분들, 제작진분들 모두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오늘 보여드렸던 랩은 트랙을 가져가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고, 제가 오래 기억해두고 싶은 벌스여서 촬영이 끝난 후 아웃사이더 오빠의 어제 발매된 이번 4집 앨범 '오만과 편견' 5번 트랙 'Octagon' 피쳐링 벌스로 담았다”고 덧붙였다.
타이미는 또 “앞으로 나올 내 음악에도 지금 같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 더 열심히 하는 타이미가 되겠다”고 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