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그룹 JYJ 멤버 김재중의 단독 콘서트 ‘더 비기닝 오브 디 엔드(The beginning of the end)’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13일 김재중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김재중의 단독 콘서트 ‘더 비기닝 오브 디 엔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김재중은 이전에는 보지 못한 파격적인 분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에로 분장을 한 듯한 김재중의 눈빛은 슬프다 못해 아련한 느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 페인팅을 통해 흑백과 컬러로 나뉜 김재중의 얼굴은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고조시켜 콘서트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콘서트 관계자는 “김재중의 이번 콘서트는 포스터에서부터 느껴지는 신비한 분위기만큼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무대들로 가득할 예정이다. 그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김재중의 또 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질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현재 김재중은 단독 콘서트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오는 31일 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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