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KBS2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가상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박주미의 러브 스토리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주미는 과거 방송된 MBC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박주미는 "남편과 11월 25일 처음 만났다. 다음 해 6월 25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귄 지 6개월 만에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초스피드 결혼을 한 셈이다. 혼전 임신을 의심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박주미는 "만남의 시작은 나에 대한 남편의 일방적인 관심을 통해 이뤄졌다"라며 "남편이 촬영장에 샌드위치를 만들어 갖다 준 적이 있다. 자양강장제에 리본을 묶어 장미꽃 한 송이씩 꽂아줬다. 남편이 굉장히 적극적이었다"라고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박주미는 13일 밤 방송되는 '용감한 가족'에서 박명수의 가상 아내로 출연해 애정 행각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