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케이블채널 tvN 측이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편성에 대해 "배우 성동일·이일화의 캐스팅 외에 확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tvN 관계자는 17일 오후 헤럴드POP과의 전화 통화에서 "'응답하라 1988'은 올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캐스팅 역시 성동일·이일화 외에 확정된 분이 없다. 곧 본격적인 캐스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tvN '응답하라 1994'/'응답하라 1997' 공식 사이트 화면 캡처]
[사진=tvN '응답하라 1994'/'응답하라 1997' 공식 사이트 화면 캡처]

이어 이 관계자는 "이번 '응답하라 1988'은 MBC 드라마 '한지붕 세 가족'과 같이 따뜻한 가족드라마를 그려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응답하라 1988'의 신원호 PD는 2012년 '응답하라 1997'에 이어 2013년 '응답하라 1994'를 통해 2년 연속 '응답하라 신드롬'을 일으킨 바. 당시 그는 배우 서인국, 정은지, 은지원, 호야, 신소율부터 정우, 고아라, 유연석, 김성균, 손호준, 바로, 도희까지 스타반열에 올렸다.

'응답하라' 시리즈 자체가 높은 시청률과 함께 신인 발견의 장이 된 만큼 새 시즌 편성 및 출연 배우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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