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아프리카 대탐험전 3월 28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개최

아이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아프리카 대탐험전’을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서울 어린이회관 특별전시장에서 2015년 3월 28일부터 2016년 3월 31일까지, 약 1년 동안 열리는 아프리카 대탐험전은 동물전시관, 야생동물 영화관, 아프리카 문화관, 샌드아트 체험장, 라이트 드로잉, 토속 음악회 구간으로 나눠져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프리카 동물 전시관, 로봇동물 및 살아있는 동물과의 만남 아프리카에서 서식하는 기린, 코끼리, 코뿔소, 사자, 치타, 얼룩말 등 약 20여종 60여두를 실물크기의 로봇형태로 제작해 마치 동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모습으로 전시하고 있다. 실제 살아있는 악어, 고슴도치, 도끼 등 20여 종 100여 마리도 함께 해 아이들에게 보다 생생한 체험의 장을 제공할 계획.

△야생동물 영화관, 3D로 경험하는 야생의 세계 야생동물 영화관에서는 7분 분량의 야생세계 영상을 상영한다. 이는 세계최초로 3D카메라를 이용해 세링게티 및 마사이마라 등에서 촬영됐다고. 이곳에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는데 사바나 초원을 배경으로 한 레인저 카(Ranger car) 2대가 설치돼 있어 사파리 투어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도 남길 수 있다.

△아프리카 문화관, 아프리카인들의 생활 엿보기 아프리카인들의 삶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문화관에서는 생활용품에서 회화까지, 다양한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사하라사막의 화석,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천연보석원석 등과 의상 체험전, 악기 체험전, 가면 체험전이 마련돼 있어 보다 생생한 체험이 가능하다.

△샌드아트 체험장 및 라이트 드로잉에 토속음악까지, 즐거운 문화체험 아프리카 문화관에서의 탐험을 마치면 모래가 예술로 승화된 샌드아트 체험장(Sand art experience hall)과 환상적인 빛의 세계 라이트 드로잉(Light drawing hall)등이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5인조 잠보아프리카 그룹이 연주하는 토속음악을 듣고 직접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수업도 진행된다.

아프리카 탐험전 관계자는 “삶과 죽음에 대한 피할 수 없는 위대한 여정에 경외심을 갖기 위한 목적으로 1년 동안 탐험전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탐험전을 통해 아이들이 아프리카인들의 문화생활을 살갗으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프리카 대탐험전’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africatou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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