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의 애틋한 로맨스가 연일 화제다.

30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김선미, 연출 손형석·윤지훈) 21회에서는 왕욱(임주환)과의 국혼을 준비하는 신율(오연서)과 서경으로 떠나는 왕소(장혁)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왕욱은 신율과의 국혼 준비를 시작하고 신율은 마치 신변을 정리하려는 것처럼 청해상단 식구들에게 상단 운영에 대한 여러 가지를 알려준다.

황보여원(이하늬)은 신율이 원하는 대로 상단 재기의 발판이 될 인삼을 조달해 준다. 왕소는 아래 사람으로부터 신율이 발해의 공주임을 알게 되고 명에 따라 징발 업무를 수행한다.

그러나 방송에 앞서 혼례식을 치루기 전 청해상단 객잔에서 마지막 만남을 가진 왕소와 신율의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종영까지 4회 남은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공]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