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은지원이 학생들을 걱정했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과천외고에서 학교 생활을 하는 EXID 하니, AOA 지민, 노을 강균성, 전현무, 강용석, 강남, 남주혁, 은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같은 반인 은지원과 강균성은 아침 일찍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지는 빡빡한 수업에 지친 학생들을 데리고 학교를 탈출했다.
학교를 몰래 빠져나온 은지원과 강균성은 아이들에게 팥빙수를 사줬다. 아이들은 학교를 나왔다는 사실에 한껏 들떠 있었고, 시종일관 수다와 웃음을 멈추지 못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은지원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밤 10시까지 공부하고 집에 가서 씻고 정리하면 금방 12시일 것이다. 책가방 싸면 새벽에 잘텐데 아이들 너무 안쓰럽다”며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연예인이 학생들과 같은 반에서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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