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그룹 신화가 12집 타이틀 곡 '표적'으로 음악 프로그램 10관왕을 달성했다.
신화는 26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표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신화는 총 10개의 트로피를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1위 수상 후 전진은 "우선 많은 사랑을 해주시고, 1위를 만들어준 신화창조 감사하다. 신화 멤버들 사랑을 감사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후 앙코르 순서가 되자 민우는 앞서 전진이 "이민우가 코끼리 코를 하고 무대에서 10바퀴를 돌겠다"는 1위 공약대로 코끼리코를 10번 돈 후 무대에 참석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신컴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룹 신화가 '표적'으로 음악 프로그램 10관왕이라는 역대 최고의 기록을 달성해 이번 12집 앨범은 그 어느 때보다 뜻 깊은 앨범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신화에게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얼마 남지 않은 음악 방송까지 최선을 다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 오는 5월부터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통해 각국의 많은 해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니 신화의 아시아 투어에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신화는 오는 27일 '뮤직뱅크', 29일 '인기가요'에서 '표적'의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이며 12집 방송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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