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온라인]진세연 홍종현 ‘위험한 상견례’…환상 케미 기대돼!

진세연 홍종현 진세연 홍종현

진세연 홍종현 ‘위험한 상견례2’가 화제다.

1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위험한 상견례2’(감독 김진영)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영 감독을 비롯하여 배우 진세연, 홍종현,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김도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진세연은 상대 배우 홍종현과의 ‘케미’를 평가하며 “첫 촬영 때는 NG가 많이 나긴 했지만, 그 이후로 친해졌기 때문에 98점은 되는 것 같다”며 후한 점수를 줬고, 홍종현 역시 “저도 비슷하게 98~99점정도 되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말을 이었다.

또한 전작 송새벽-이시영 커플과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대해 진세연은 “전작에서 워낙 예쁘고 사랑스러운 커플의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넘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굳이 나은 점을 꼽자면 젊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위험한 상견례2’는 4년 만에 선보이는 ‘위험한 상견례’의 속편.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는 4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