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제시가 한국 문화의 어려움에 대해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될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MC 추천' 특집으로 수지, 서우,제시, 유승옥, 최현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제시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한국 문화에 적응 못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제시는 "14살 때쯤 믹스 테입을 만들어 기획사에게 보냈다. 오디션에 붙어서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처음 한국에 오게 되었는데, 예의를 중시하는 문화에 적응이 안됐다. 인사도 90도로 인사해야 했다. 그래서 '안녕하세요 제시카 ho입니다'라고 말하며 90도로 인사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제시는 함께 출연한 유승옥이 허벅지 지방흡입과 쌍꺼풀 수술 사실을 털어놓자 "나도 성형을 했다. 그런데 성형한 걸 후회한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제시와 티파니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 31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래퍼 제시와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절친한 친구 사이로 밝혀져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시 tiffany mysister 11년 친구"라는 짧은 글과 함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와 티파니는 얼굴을 맞댄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가 하면, 깜찍한 브이자를 그리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제시는 무대 위에서와 또 다른 귀여운 반전 매력을 발산해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사진=제시 SNS)
▲(사진=제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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